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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동연, 英통상장관 면담…“한-영 FTA 추진 등 적극 협력”
작성자 jsbc 작성일 18-10-05 17:31:38 조회 148


김동연, 英통상장관 면담…“한-영 FTA 추진 등 적극 협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리암 폭스 영국 국제통상장관과 면담을 가지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에도 통상관계를 공백 없이 유지하기 위해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 부총리와 폭스 장관은 오늘(5일) 부총리집무실에서 만나, 미-중 무역갈등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리스크에 우려를 표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노력을 하기로 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특히 김 부총리는 보호무역주의를 막고 국제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G20 내 양국의 협력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양측은 브렉시트 이후에도 양국 통상관계를 공백 없이 유지하기 위해 한-영 FTA 추진 등 적극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기재부는 밝혔습니다.
 
폭스 장관은 브렉시트 동향과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대외 통상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인 한국과 협력강화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폭스 장관은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김 부총리는 한국 역시 CPTPP 가입 여부 결정을 위해 국내적으로 논의 중임을 설명했고, 양측은 향후 CPTPP가입 관련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김 부총리는 비핵화 이후 제재가 해제되면 남북 경제협력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북한 개발에 영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폭스 장관은 비핵화와 남북 관계 개선에 기대를 표명하고 영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 정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브렉시트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통상 협력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출처 : KBS News, 신선민기자,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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