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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韓, 남미 거대경제권과 교역·투자 확대 협상 '첫걸음'
작성자 jsbc 작성일 18-09-21 09:46:10 조회 184


韓, 남미 거대경제권과 교역·투자 확대 협상 '첫걸음'
 
한·메르코수르 TA 제1차 협상, 11~15일 우루과이서 개최
향후 미주지역 대부분 연결하는 FTA 네트워크 구축 전망
 
 
한국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로 구성된 남미 거대신흥경제권과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상 첫걸음에 나선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과 메르코수르(MERCOSUR) 4개국의 무역협정(TA) 제1차 협상이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열린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베네수엘라 5개국으로 구성된 남미공동시장이다. 한·메르코수르 TA 협상은 회원국 의무 불이행으로 자격 정지 상태인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4개국과 진행 중이다.
 
TA는 실질적으로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일하다는 게 산업부 측의 설명이다.
 
이번 협상에 한국 측에서는 김기준 산업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메르코수르측은 우루과이 발레리아 수카시(Valeria Csukasi) 외교부 국장(의장국 수석대표) 등 4개국 수석대표 및 관계부처로 구성된 각국 정부대표단이 참여한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전자상거래, 위생검역(SPS), 무역기술장벽(TBT), 경쟁, 정부조달, 지속가능발전, 협력, 분쟁해결, 총칙 등 모든 분야의 협상이 진행된다.
 
 
이번 TA가 체결되면 기존 북미 및 일부 중남미지역과의 FTA를 남미까지 확대해 미주지역의 대부분을 연결하는 FTA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실제로 한국은 ▲칠레(2004년 4월) ▲페루(2011년 8월) ▲미국(2012년 3월) ▲캐나다(2015년 1월) ▲콜롬비아(2016년 7월) 등과 FTA를 체결, 발효 중이다. 특히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중미 5개국과의 FTA는 지난 2월 서명했고 발효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협상과정에서 상품·서비스·투자, 규범 및 비관세장벽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기업들의 남미시장 접근성 개선을 추구할 방침이다.
 
김기준 FTA교섭관은 "메르코수르 국가들은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한·메르코수르 TA를 통해 남미 시장 교역과 투자 환경을 개선해 우리 기업의 수출 증대와 투자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출처 : 세종=뉴시스, 김경원 기자, 201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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